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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S | 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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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최종 우승한 소프라노 김효영은 서울대학교와 툴민 재단(Toulmin Foundation) 펠로우를 거쳐, 뉴욕 줄리아드 음악대학교를 전액장학금으로 졸업 후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역시 전액장학금으로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하였다.


중앙음악콩쿠르, KBS 한전 음악콩쿠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서울대학교 재학당시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하여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2018NYIOP 국제 오페라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팜비치 오페라단, 캐나다 벤쿠버 오페라단 그리고 이탈리아의 스폴레토 페스티벌에 선발되어 다양한 역으로 무대를 빛냄과 동시에 2020 3월 링컨센터 "Alice Tully" 홀에서 Händel의 오페라 <리날도> Almirena역으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2022/23 시즌부터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영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으로 큰 호평을 받은 소프라노 김효영은 그 후 , <돈 파스콸레>, <엘렉트라>, <헨젤과 그레텔>등 다양한 오페라에 출연하였으며,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갈라 콘서트,  Philharmonischer Verein Aschaffenburg와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하였다.

2023세계적인 겨울 음악축제인 티롤렌 에를 페스티벌에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 <눈의 아가씨> 타이틀 롤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제 마이스터징어 아카데미 노이마르크트(IMA)의 일환으로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벨칸토 오페라 프로그램을 선보인후 바이에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가곡 리사이틀에도 출연했다. 2024년 여름 세계적인 고음악 지휘자 아포 헤키넨 그리고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로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율리아 존스의 지휘와 요하네스 에라트의 연출로 헨델 <알치나>, 바그너 <파르지팔>등 다양한 역할을 무대를 빛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시즌 로시니 <탄크레디>의 루지에로 역으로 출연하며, 주요 벨칸토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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