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S | 박영준
관련링크
본문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일 트로바토레>로 26년을 화려하게 시작하는 바리톤 박영준은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 피렌체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2022년 플라시도 도밍고의 오페랄리아 콩쿠르에서 3위와 롤렉스 청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고 나아가 오타비오 지노 콩쿠르, 리카르도 잔도나이 콩쿠르, 파도바 콩쿠르 등 총 28개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하였다.
2023년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에서 프랑코 제피렐리 연출, 마시밀리아노 스테파넬리가 지휘한 <아이다>의 아모나스로 큰 주목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 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100주년 투어에 참여. 부쿠레슈티, 두바이, 파리, 베를린, 도쿄,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안나 네트렙코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유럽과 중남미 주요극장에서 활동중인 바리톤 박영준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토스카> 스카르피아 역을 커버하였으며,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 극장,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아레나 디 베로나,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독일 에센 알토 테아터 등에서 <리골레토>, <나부코>, <아이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로베르토 데브뢰>, <마농 레스코>,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등 여러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26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 극장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그리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앞두고 있으며,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프랑코 제피렐리&스테파노 포다 프로덕션의 <라 트라비아타>, <나부코>, <아이다>의 주역으로 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7년 2월 호주 애들레이드 오벌에서 요나스 카우프만, 엘리나 가랑차등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대형프로젝트 <아이다>의 아모나스가 예정되어 있다.




